영국런던에 본부를둔 국제적 인권 단체인 국제 사면 위원회는 새로 발표한 보고서에서 파키스탄에서 여성들에 대한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파키스탄 정부는 이를 방지하지 못했다고 비난 했습니다.

17일,국제 사면위원회는 파키스탄 여성에 관한 5번째 보고서에서, 파키스탄에서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살인과 구타, 성폭행 그리고 신체를 불로 태우는 행위및 산성 화학 물질을 이용해 여성을 공격하는 행위등 소름끼치는 폭력이 자행 되고 있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빈곤층 여성들과 빈곤층 가운데서도 소수 종교를 믿는 계층의 파키스탄 여성들이 특히 이와같은 폭력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 습니다. 국제 사면 위원회는 또한, 파키스탄에서는 남성들이 자신의 부인이나 여자 형제들 혹은 딸의 성적인 문란 행위를 의심해 이들을 살해하는 이른바 명예 살인이 자행된 사례가 연일 보고 되고있다고 밝혔 습니다. 국제사면위원회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대해 아직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과거 파키스탄은 여성들을 대상으로한 폭력 행위의 발생을 방지 하겠다고 다짐했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