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군은, 작년에, 파푸아 지역으로 알려진 이리안 자야 주내 분리주의 고위 지도자 살해 사건과 관련해 군인 3명을 수감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군은 성명을 통해, 이들 군인은 분리주의 지도자, 데이스 엘루아이를 암살한 용의자들이라고 말했으나 특정 혐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엘루아이는, 작년 11월 이리안 자야의 주도인 자야푸라내 군 특수 부대 기지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직후, 그의 자동차 안에서 사체로 발견됐었습니다.

인도네시아군은 엘루아이 살해 사건에 군이 연루돼 있음을 처음에는 부인했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후에 불량 군인들이 관련돼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