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성홍 외교통상부장관은 대북한 정책 조율등을 목적으로 16일 미국 워싱턴 디씨로 출국했습니다.

한국 외무부 관리들은 최장관이 오는 22일까지 워싱턴에 체류하면서, 콜린 파월 국무장관과 콘돌리자 라이스 국가 안보 보좌관을 비롯한 여러 고위 관계관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외무부 관리들은, 평화중재노력을 위해 파월 장관이 중동지역을 방문하고 있어 최장관과의 회담 일정은 재 조정될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장관의 이번 미국방문은,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를 재개하고 또한 남한과의 화해노력을 활성화시킬 태세로 있다는 한국의 임동원 대통령특사의 최근 발표에 뒤이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임동원특보는 이달초 북한을 방문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