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에서, 사상 최초로 실시된 대통령 선거의 개표가 이시간 현재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엔 관계자들은 동티모르에서 14일 실시된 투표는 많은 유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평온하게 실시 됐다고 밝혔 습니다.

85%의 투표율을 보인, 이번 선거는 동 티모르의 완전한 독립을 이루기위해, 독립에 수주일 앞서 실시된 것 입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동티모르 독립투쟁을 이끌었던 사나나 구스마오 후보가 비교적 지명도가 낮은 노련한 정치인인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두 아마랄 후보를 가볍게 물리치고 승리할 것 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결과는 오는 17일이전에 공식 집계 될 것으로 에상 되고 있습니다. 지난 1999년 인도네시아로부터의 독립 여부를 묻는 주민 투표에서 독립이 결정된 이후 유엔이 동 티모르의 행정을 맡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