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미군 병사 여러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미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미국 국방부 관리들은 정확한 희생자 숫자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중부 사령부의 한 대변인은 미군이 폭발되지 않은 포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다면서 이번 폭발은 사고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 관리들은 미군에 대한 두 건의 공격이 새로 발생했다고 보고하면서, 그러나 미군 희생자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