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부의 항구 도시 부산 근교의 산간 지역에서 중국 여객기가 추락해 최소 115명이 사망했습니다. 39명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수백명의 구조대원들은 여객기 잔해를 찾고 있으나 악천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수색 작업은 밤새 계속될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여객기의 비행 기록 장치중 하나가 발견됐습니다.

여객기 충돌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관계자들은 사고 당시 짙은 안개와 비 바람때문에 기상 조건이 나빴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에어 차이나 소속의 사고 여객기는 승객과 승무원을 167명을 태우고 15일 오전 비가 내리고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부산 김해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