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 측근 보좌관이며 현 테러 공격의 지도자 격인 마르완 바르구티를 체포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요르단 강 서안의 라말라에서 바르구티를 체포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2 주전 요르단 강 서안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 이후 바르구티를 수색해왔습니다.

바르구티는 테러 공격의 주모자인 것으로 알려져 이스라엘 수배자 명단에 들어 있었으며 아라파트 자치 정부 수반의 파타 운동의 고위 지도자 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은 자국민에 대한 수많은 테러 공격 사건들에 책임이 있는 파타 운동 과격 분자들을 그가 이끌어왔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는 미국의 팍스 뉴스에게 바르구티가 수감돼 이스라엘에서 재판을 받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요르단강 서안에서 팔레스타인의 지브릴 라주브 안보 담당 책임자는 이스라엘에게 바르구티를 살해하거나 모욕을 줄 경우 이스라엘에서 더 큰 재난을 불러 일으킬 것이며 폭력이 확산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바르구티를 해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 의료진을 포함한 일단의 국제 구호 단체는 제닌의 절망적인 팔레스타인 난민촌을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경호를 받은 국제 적십자 및 적신월 소속 구호 단원들은 시신을 발굴하고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