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장 쩌민 국가주석은 쌍무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나이제리아를 공식 방문하고 있습니다.

장 주석은 나이제리아의 ‘올루세군 오바싼조’대통령과 정치및 경제와 기술분야등 양국의 현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장 주석은 14일에는 리비아를 방문하고 무마르 가다피와 회담했습니다.

장 주석은 5개국 순방여행에 올라 이미 삼개국을 방문했고 나이제리아에 이어 튜니시아와 이란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한편, 주룽지총리는 터키와 중국과의 경제적 유대관계증진및 국제 테라리즘 대항전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현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은, 주총리가 삼일간의 터기방문중에 ‘불렌트 이체빗’ 총리와 회담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중국 서북쪽, 신장성 지역에서 준동하는 회교도 분리주의 운동에 대한 중국당국의 강권단속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회교도 분리주의 세력은, ‘동 투르키스탄’ 이란 이름의 독립국가수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중국은 이들을 테러리스트들로 부르고 있습니다.

주룽지총리는 터키에 이어 에집트와 케냐를 차레로 방문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