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요르단강 서안의 예수 탄생 교회에 은신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무장 요원들에게 자수를 하고 이스라엘 군사 법정에서 재판을 받거나 영구적인 망명중 하나를 택하라고 제의했습니다.

이스라엘측 대변인은 그같은 제안이 14일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이 야세르 아라파트를 만나는 가운데 아라파트 수반에게 전달됐다고 말했습니다. 그같은 제안은 2주째 계속되고 있는 예수 탄생 교회의 대치 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관계관들은, 이 제의를 일축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대법원은 요단강 서안의 제닌 난민촌에서 이스라엘의 침입 도중 숨진 팔레스타인 인들을 안장하기 위한 지침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