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아탈 베하리 바즈파이 총리는 연립 정부 참여 정당의 하나가 탈퇴를 고려중이라 하더라도 정부가 건재하다는 것을 의회에서 증명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습니다.

텔루구 데삼 당 즉 TDP당은 구자라트 주 총리가 물러나지 않으면 연립 정부에서 탈퇴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야당 세력들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힌두교와 회교간의 충돌을 예방하지 못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이후 구자라트 주에서는 두 종교 세력의 충돌로 800여명이 숨진바 있습니다.

바즈파이 총리의 BJP 당은 구자라트 주 지도 체제를 즉각 개편하라는 요구를 거부하고 그 대신 조기 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TDP 당이 연립에서 탈퇴하면 바즈파이 총리의 BJP당은 국회에서 극소수 의석 차로 간신히 다수당을 유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