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미 국무 장관은 헤즈볼라 게릴라와 이스라엘 간의 긴장 완화를 논의하기 위해 당초 예정에는 없었으나 월요일인 15일 레바논과 시리아를 방문합니다.

이들 회담은 레바논의 헤즈볼라 요원들이 국경 건너편 이스라엘 북부 지방에 매일 로케트와 박격포 공격을 가해 국제적인 종식 노력이 전개되는 가운데 열리게 됩니다. 이스라엘도 거의 매일 야포와 전투기로 남부 레바논에 반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란과 시리아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 단체는 지난달 말부터 논란이 일고 있는 쉐바 농장 지대 골란 고원 그리고 이스라엘 국내의 목표물들을 향해 야포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그 공격은 이스라엘이 자살 폭탄 공격과 테러 공격을 근절시킬 목적으로 요르단강 서안 도시들로 진입한 이후에 시작됐습니다.

12일 이란은 유엔 관리들 및 서방국가에 동조해 레바논과 시리아 국경 지대의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이란의 카말 카라지 외무장관은 지난주 베이루트 방문에서 헤즈볼라에게 계속되는 공격은 이스라엘에게 중동 위기를 확산시키는 구실을 주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