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우주 왕복선 애틀란티스 호에 탑승한 우주 비행사들은 13일, 국제 우주 정거장 주위에서 2번째 우주 유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리 로스 씨와 리 모린 씨 등 2명의 우주 비행사들은 여섯 시간 반 동안의 우주 유영을 통해, 중앙 트러스를 우주 궤도에 부착하는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에스 - 제로 트러스라고 불리는 이 중앙 트러스는 우주 정거장의 태양 전지판과 연구 시설의 일부분을 지탱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우주 비행사들은 앞으로 보수 및 건설 공사에 소형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주 정거장 철로에 케이블 시스템을 설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