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주엘라 민간 과도 정부의 페드로 카르모나 대통령은, 이번주 14명이 사망한 반정부 시위를 촉발 시킨 원인이됐었던, 우고 차베스 대통령에 의해 해고된 국영 석유 회사 해고 근로자들과 간부들을 모두 복직 시킬것 이라고말 했습니다.

카르모나 대통령은 12일 축출된 차베스 대통령의 뒤를이어 취임선서를 가진후 이같이 말 했습니다.카르모나 대통령은 또한 국영 석유 회사 근로자들의 해고로 촉발된 차베스 전 대통령에 반대하는 총파업도 중지 시키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세계 4위의 원유 생산국인 베네주엘라의 원유 생산량이 감소 됐었습니다.

카르모나 임시정부 대통령은 오는 12월까지 국회의원 선거를 실시하고 앞으로 1년내 대통령 선거를 실시 할 것 이라고 말 했습니다. 카르모나 임시정부 대통령의 임기는 1년으로 규정되있으며, 대통령 선거에 도전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베네주엘라의 이시아스 로드리게즈 법무장관은 카르모나씨의 임시 정부대통령 지명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차베스 대통령이 쿠테타로 인해 강제로 권좌에서 쫓겨났으며, 차베스 대통령이 적법 절차를 거쳐 사임했다는 기록이 법무부에 없기 때문에 아직도 차베스씨가 베네주엘라의 합법적인 대통령이라고 말 했습니다. 이에 대해 카르모나 임시정부 대통령은 즉각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베네주엘라군은 반정부 시위로 14명이 사망하고 240명이 부상하자 차베스 대통령에 반대하는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세계 석유수출국기구 OPEC회원국인 베네주엘라는 하루2천 4백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생산해 왔습니다.

중남미 국가들 차베스 대통령의 축출을 비난

베네주엘라에 인접한 대부분의 라틴 아메리카국가들은 우고 차베스 베네주엘라 전 대통령이 자진해 대통령직에서 사임한것이 아니라고 차베스 대통령의 딸이주장 하고 있는 가운데,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축출을 비난했습니다.

코스타리카의 산 호세에서 열리고있는 리오그룹 정상 회담에서 19개국 지도자들은 차베스 대통령의 축출은 베네주엘라 민주주의의 와해 라고 비난 했습니다.

쿠바도 차베스 대통령의 축출을 비난하면서, 이는 부유국들에 의해 자행된 반혁명적 음모라고 비난 했습니다. 휄리페 페레즈 로게 쿠바 외무장관은 라틴 아메리카의 유일한 공산 국가인 쿠바는,아직도 차베스 대통령을 베네주엘라의 합법적인 대통령으로 생각 한다고말 했습니다.

차베스 전 대통령의 딸인 마리아 가브리엘라 차베스씨는 베네주엘라에서 쿠바 텔레비전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부친은 자의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난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 차베스 대통령 자신이 축출을 몰고온 베네주엘라의 위기 사태를 자초 했다 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