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앙 은행은, 일본 경제에 대한 평가를 두달째 연속 샹향 조정했습니다.

일본 은행은 12일에 내놓은 보고서에서, 일본 경제가 여전히 악화되고있긴하나, 그 보조는 보다 완만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외국 경제들이 회복의 활력을 얻고있는 가운데, 일본의 순 수출고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본 은행은 지난 달 3월, 수출고 하락이 바닥을 벗어나고 재고량이 줄어들고있다는 조짐들이 보이는 가운데, 20개월만에 처음으로 일본 경제에 대한 평가를 상향조정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중앙 은행은, 기업 투자가 계속 감소되고 민간 소비가 여전히 허약한 상태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일본 통화, 엔화 가치의 약화와 미국 경제의 반등으로, 일본이 경기 후퇴에서 급속히 벗어나리라는 기대가 증폭되어왔습니다.

하지만, 좀체 수그러들지않는 디플레이션과 정체 상태의 소비자 지출, 그리고 금융 체제를 마비시키고있는 막대한 부실 융자의 누적으로 인해 일본 경제는 아직도 약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