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힌두계 민족주의 정당인 바라티야 자나타당은, 십년간에 걸친 힌두계와 회교계간의 폭력사태중 최근에 벌어진 가장 격렬한 폭력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한 고위관리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구라자트주의 나헨드라 무디 주지사는 폭력사태를 예방하는데 실패했다는 격렬한 비난속에서 금요일에 사임을 표명했습니다.

몇시간후, 바라티야 자나타당의 지도부는 3일간 예정된 간부회의의 첫날 회의에서, 당 지도부는 무디 주지사의 제안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야당들과 일부 바라티야 자나타당의 통치 연립 정당들은, 격노한 힌두계 폭도들이 2월과 3월 두달간 800명이 넘는 회교인들이 살해하는 상황에서도 무디 행정부와 구라자트 경찰력은 이를 방관했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