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통신들은, 러시아 농무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해, 미국산 닭고기 수입 금지조치를 철폐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너무 이르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한달전에 취해진 그같은 수입금지조치를 지난 10일, 이틀간 더 연장했습니다.

그러나 12일 러시아 농무부의 고위관리는, 미국산 닭고기와 칠면조고기의 인체에 대한 유해가능성 에 관한 우려를 불식시켜주기위해 미국정부가 제시한 서류들을 검토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닭고기사육과정의 항생제와 사려첨가물사용 그리고 살모넬라균 오염을 포함해 미국 농장들의 위생여건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한달전 미국산 닭고기 수입을 금지했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그같은 비난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미국산 닭고기의 세계 최대 수입국으로 지난해 미국은 닭고기의 러시아수출로 6억달라이상의 수입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