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무역의 주요지표가 다섯달째 연속 상승해, 국가 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선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11일에 발표된 통계수치는, 일본의 2월중, 경상수지 흑자가 한해전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4% 상승해 천100만딸라를 기록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경상수지는, 다른나라들과의 상품과 용역및 투자 교류 상태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국제 경제, 특히 미국경제의 회복세가 일본의 대외무역 강세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도꾜에서 일본 재무부대변인은 미국인들의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일본상품에 대한 수요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미국 무역대표부의, 로버트 졸릭대표는 미국의 수입철강 관세를 옹호하고, 일본의 철강무역 관행을 비판했습니다.

도꾜를 방문중인 졸릭 대표는, 미국의 수입철강 관세는 세계 무역기구 규정에 부합한다고 기자들에게 말하고 일본이 미국시장에 철강을 덤핑 수출함으로써 자체 철강업계를 보호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에 앞서, 졸릭 대표는 일본의 히라누마 다께오 통상장관과 만났습니다. 다께오장관은 미국에 대해 수입철강에 대한 관세를 철회하라는 일본정부의 요구를 되풀이하고 현 무역분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일본은 미국상품에 대해 보복관세를 물리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과 중국, 한국 그리고 유럽 연합국가들은 지난달에 발효된 미국의 수입철강 관세부과조치와 관련 지난달, 세계 무역기구에 제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