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아탈 베하리 바즈파이 총리는 스리랑카의의 타밀 호랑이 반도단체의 지도자가 인도내 이 단체에 대한 금지령을 해제해 달라는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바즈파이 총리는 반도단체 타밀 엘람 해방 호랑이의 지도자인 벨루필라이 프랍하카란의 그같은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인도는 1991년 타밀 호랑이 반도단체가 인도의 라지브 간디 전 총리의 암살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비난을 받은뒤 인도내에서 이 단체의 활동을 금지시켰습니다.

타이거 반도들은 간디 전 총리가 1987년에 인도 평화유지군을 스리랑카에 파견하기로 한 결정에 분노했었습니다.

인도 평화유지군은 스리랑카에서 타밀 반도들과 전투를 벌인후에 철수했었습니다. 인도의 주요 야당인 의회당은 간디 전총리의 암살사건과 관련해 여전히 프랍하카란의 송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프랍하카란은 10일, 10년만에 처음으로 갖은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평화과정을 위해 노력할 것을 진지하고 심각하게 다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리랑카 정부는 타밀 호랑이 반도단체에 대한 금지령 해제를 검토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