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유엔 식량 농업기구 소속 아프가니스탄 인 요원 한명이 살해당했다고, 유엔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유엔 대변인은 10일 괴한이 아프가니스탄 북부 마자르에 샤리프에있는 유엔 요원 샤 사에드의 집에 침입해 총격을 가해 살해 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공격사건의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주재 라카다르 바르히미 유엔 특별 대표는 이번 살해 사건이 최근 발생하고 있는 구호요원을 포함한 민간인들에 대한 공격 행위의 일부라고 밝혔습니다.

바르히미 유엔대표는 카불의 아프가니스탄 임시정부 당국 관계자와 만나 구호 요원들의 안전 강화를 확보하는 방안에 관해 논의를 가질 예정 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카불에 주둔중인 국제 평화유지군은 지난주, 국제 평화유지군 본부를 향해 발사됐던 로켓포탄과 유사한 종류의 중국제 로켓탄 151개를 발견 했다고 밝혔습니다.

평화유지군 대변인은 이같이 로켓탄들이 발견된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평화유지군 대변인은 이 로켓탄들이 아프가니스탄 보안군과 평화유지군이 10일 합동으로 카불 시내 여러 지역에서 실시한 가택 수색중에 발견 되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