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의 한 유대인 교회 부근에서 연료트럭이 폭발해 관광객을 포함한 적어도 5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이 트럭은 폭발당시 드저바 섬의 도로에서 튕겨져 나와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가운데 하나인 그리바 유대인 교회의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튜니지 관계관들과 현지 유대인 지도자들은 이 폭발사건이 우발적인 사고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 관계관들은 이번 사건을 반 유대인주의 공격이라고 불렀으나 그같은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폭발사건으로 트럭의 운전기사와 독일인 관광객 4명이 숨졌다고 현지 유대인 지도자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