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경찰은 남서부 도시 칼리에서 좌파 반도들로 보이는 무장자들에게 납치당한 4명의 주의회 의원들을 찾기위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네명의 의원들은 경찰 폭탄전문가로 위장한 무장자들이 11일 주의회 의사당으로 난입한 후 건물안에 폭탄이 설치됐다면서 소개령을 내린후 납치해간 9명의 의원들 가운데 포함됐었습니다.

납치당한 9명의 주의회 의원들 가운데 다섯명은 나중에 구조됐습니다.

콜롬비아 당국은 콜롬비아 최대 반도단체 “콜롬비아 무장혁명군”이 이번 사건의 배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콜롬비아의 파스트라나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과 테러리즘과 마약밀매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는 회담이 열리기 일주일 전에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