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의 희망 데이비드 베컴 선수가 유럽프로축구 챔피언스 리그 준준결승 2차전에서 상대 선수의 고의성 짙은 태클에 넘어지면서 왼발 뼈가 부러졌다는 소식에 영국 축구 팬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당초 예상처럼 부상 정도가 심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초 올해 스물 여섯살의 베캄 선수가 6주에서 8주정도 경기를 결장해야 할 것으로 언론들은 보도했었습니다.

그러나, 영국 축구 협회의 아담 코로지에 회장은 6주 정도면 베캄 선수가 부상에서 회복할 것이라면서,영국 축구협회는 베캄이 한국과 일본에서 열리는 월드컵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