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주엘라 정부는 우고 챠베스 대통령정책에 반대하는 국영 석유회사근로자들을 위해 이미 동조파업을 벌이고 있는 이나라 최대 노조단체들이 이번 파업을 무기한 연장할것이라고 경고한후,이들 노조들에 대해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호세 앙겔 랑겔 국방 장관은 10일, 베네주엘라 정부는 노조 지도자들과 대화 할 준비가 되 있다고 말했습니다.

랑겔 국방 장관은 또한 파업을 중단 시키기 위해 차베스 대통령이 국가 비상 사태 발동을 계획중이라는 설을 부인 했습니다.

베네주엘라 국영 석유 회사 근로자들은 최근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정치적인 동기에서 이회사의 이사진들을 임명했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반발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베네주엘라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산유국 가운데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