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연합 그리고 러시아와 유엔은 이스라엘측에 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즉각 철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10일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이들 기구와 국가의 당사자들은 아울러 팔레스타인의 야세르 아라파트 수반에게도 이스라엘 민간인에 대한 공격행위를 중지하기위해 가능한한 모든 노력을 다 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이 성명은 콜린 파웰 미국무장관이 중동사태를 논의하기위해 유럽연합과 러시아관리들 그리고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을 만난뒤 마드리드에서 발표됐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폭력사태를 종식시키기위한 중대한 사명을 띄고 있는 파웰 국무장관은 11일 예루살렘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파웰장관은 자신의 임무 완수에 마감일은 없으며 필요하면 당분간 중동지역에 더 머물러 있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웰 장관은 현재 라말라 시에서 포위상태에 놓인 야세르 아라파트 수반을 만나는등 중동지역에서 나흘 동안의 회동 일정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