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아르헨티나의 몇 개 주에 대한 예산적자를 줄이고 계속되는 자체의 화폐 발행을 중지할 경우 7억달러 이상을 제공하겠다고 제의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의 이같은 발표는 아르헨티나의 로돌포 가브리엘 내무 장관이 IMF의 협상대표 ‘아누프 싱’씨와 회동한 뒤에 9일 발표됐 습니다.

이 지원금이 아르헨티나에 제공될 경우 이 나라의 23개주들이 당면 하고 있는 예산적자의 예상분을 메꾸어 주게 됩니다.

국제통화기금은 페소화가 모자라게 되면 채권을 발행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관행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