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리온의 전 반군단체는 오는 5월에 실시될 대통령 선거에 후보를 내세우지 않겠다고 한 지난 주의 결정을 번복하고 한명의 후보를 지명했습니다.

대통령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전반군단체인 혁명연합전선 당이 파올로 뱅구라 당수를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뱅그라 후보는 5년간 재임하기를 원하는 아흐매드 테잔 카바 현 대통령과 경쟁하게 됩니다.

반군단체 혁명연합전선은 시에라 리온의 10년 내전을 종식시킨 지난 1월의 합의에 따라 무기들을 반환하고 정당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