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파산한 거대 에너지 거래 기업 엔론사의 회계업무 계약사인 아서 엔더슨 회계법인의 데이빗 던칸 수석 감사는 사법방해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습니다.

데이빗 던칸 수석 감사관은 9일, 텍사스주 휴스턴 시 법정에서 열린 심리에서 사법방해 혐의를 시인했으며 오는 5월에 열리는 아서 앤더슨사에 대한 사법방해 혐의 재판때 검찰측 증인으로 증언할 예정입니다.

아서 앤더슨 회계법인은 에너지 거래 대기업 엔론사의 붕괴와 관련된 문서들을 파기한 사법방해 혐의로 기소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