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우주 왕복선 아틀란티스호는 대규모 건설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10일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아틀란티스호의 우주인 7명은 9일 국제우주정거장 도킹에 필요한 장비들에 대한 점검 및 준비작업을 했습니다.

이 우주인들은 수천톤에 달하는 장비와 태양열 발전판들을 지탱할 수 있도록 고안된 받침대들을 설치하기 위해 모두 4차례 예정된 유영가운데 첫번째 유영을 11일에 실시합니다.

아틀란티스호는 발사대의 연료 누출 사고때문에 나흘간 발사가 지연된후, 8일 오후 미국 플로리다주의 케잎 캐나베랄에서 11일간의 임무를 띠고 발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