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의 올해 경제 성장율은 4.8%가 될것이라고 아시아 개발은행이 전망했습니다.

마닐라에 있는 아시아 개발은행은 연례보고서에서 현재 예상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궁극적인 경기회복에 힘입어, 세계 무역이 활성화 될것이며 이는 아시아의 경제 팽창을 부추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아시아 지역의 내년 경제 성장율은 5.8%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또한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인도가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큰폭의 경제성장을 기할 것이며 반면에 동남아 국가들은 은행의 부실대출 때문에 성장에 어려움을 겪게 될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아시아 지역의 경제는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당시, 연 2.1%의 최저치 이후 가장 저조한 연 3.7%의 성장율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