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가 정보원은 최근 굶주림에 시달리고있는 북한을 탈출한 25명의 북한 주민들이 남한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대부분이 노동자들인 25명의 탈북 자들이 제 3국을 거쳐 남한에 도착했으며, 이로서 올해들어 지금까지 남한으로 넘어온 탈북자들의 수는 모두 214명 이됐 다고 밝혔 습니다.

이들 25명의 북한 주민들은 모두 함께 넘어온 것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달에는 북한을 탈출한 25명의 북한 주민들이 베이징 주재 스페인 대사관으로 몰려 들어가 난민지위 부여를 요청한 후, 이들 모두는 남한으로 보내 졌었습니다. 당시 이들은 극약을 소지한 채 북한으로 송환된다면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이라고 위협했었으며, 이들은 마침내 필리핀을 거쳐 남한에 도착한 바 있습니다. ***

지난해 남한으로 넘어온 탈북자 수는 모두 583명이며, 2000년에는 312명이 남한으로 넘어 왔습니다. 남한으로 넘어온 탈북자의 대부분은 중국을 경유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