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은 다음 달 말에 시작되는 월드컵 축구대회에 대비하기 위한 보안 조치의 일환으로 한일 범죄인 인도 조약에 서명했습니다.

서울을 방문중인 일본의 모리야마 마유미 법무상과 한국의 송정호 법무장관이 8일 서명한 양국 범죄인 인도 조약은 두 나라 국회의 비준 절차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는 5월31일부터 6월30일까지 열리는 월드컵 축구대회 이전에 이 조약이 발효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