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잘랄라 바드에서 아프가니스탄 임시 정부 국방 장관 호송 차량 행렬 부근에서 폭탄이 폭발해 길가에 서있던 4명이상이 사망 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관리들은 모하메드 파힘 국방 장관이 이번 폭발로 부상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면서, 이번 사건은 파힘국방 장관에 대한 암살기도 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폭탄 테러에 대해 아직 아무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히지는 않고 있습니다. 한편, 아프가니스탄 경찰은 지난 7일 아침 카불의 국제 평화 유지군 본부를 향해 발사됐던 로켓탄과 같은 종류의 로켓탄 4개를 추가로 발견 됐다고 밝혔 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경찰은 일요일, 국제 평화유지군 본부를 향해 2개의 로켓탄이 발사됐던 곳과 같은 장소에서 이들 로켓탄을 발견 했으며, 이곳은 평화유지군 본부에서 수킬로 미터 떨어진 곳이라고 밝혔 습니다.

지난 7일 발사됐던 로켓탄은 목표에서 빗나가 불발되었으며, 누가 이 로켓탄을 발사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중국에서 제조된 사정 거리 10킬로미터의 이 로켓탄은 10여년전 아프가니스탄 전사들이 구 소련군에 맞서 투쟁할 당시 사용했던것과 같은 종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