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싸담 후세인대통령은 앞으로 30일간이나 또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관할지역으로 부터 철수할때까지 이라크는 원유수출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후세인 대통령은 각의를 주재한 뒤를 이어 전국 텔레비전 방송연설을 통해 그같이 발표했습니다. 후세인 대통령이 연설을 하는 동안 이라크 관리들은 이미 원유수출이 중단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같은 발표에 뒤이어 즉시 국제 원유가는1달라 이상 상승해, 배럴당27달러선을 넘었습니다.

이라크를 비롯한 아랍 국가들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에 항의하기 위해 원유수출을 중단하도록 아랍권에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