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 왕복선 애틀란티스 호가 열 하루동안의 임무를 띠고 국제 우주 정거장을 향해 발사됐습니다.

애틀란티스 호는 수소 연료가 새는 사고가 발생해 발사가 나흘 지연된 8일 오후 플로리다주 케이프 케네브랄에서 발사됐습니다.

이 애틀란티스호가 발사되기 불과 몇시간 전에는 두 대의 미 전투 제트기가 발사대 주변 비행 금지 구역에 진입했던 민간 경비행기 한대를 저지시켰습니다.

관계관들은 이 비행기 진입 사태를 일종의 실수로 보고 있으나 현재 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애틀란티스 호와 7명의 우주인들은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주요 건설 계획 임무를 띄고 있으며, 4차례의 우주 유영이 계획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