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대통령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세에 항의하기 위해 석유 수출을 30일간 중단한다고 말했습니다.

후세인 대통령의 이같은 발표가 있은 후 5월 선적분 원유가는 배럴당 일달러 이상 뛰어 올랐으나 나중에 안정을 돼찾았습니다.

사담 후세인 대통령은 이같은 석유 수출 중단 조치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한 것이라면서 아랍과 회교 국가들이 이같은 조치를 찬양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을 제외한 다른 산유국들은 석유를 정치 무기로 사용한다는 아이디어에 반대했습니다.

이라크는 세계 전체 석유 공급량의 4%에 달하는 하루 2백만 베럴을 수출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