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장쩌민 국가 주석이 독일 지도자들과 회담을 갖기 위해 8일 베를린에 도착했습니다.

장쩌민 주석은 닷새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하는 동안 요하네스 라우 독일 대통령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와 회담을 갖고 무역 및 국제 테러리즘 퇴치 전쟁등에 관해 중점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과 독일 두 나라 지도자들은 또 양국간 경제적 유대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독일-중국간 연간 무역 규모는 최근 몇 해 동안에 크게 늘어나 200 억 달러가 넘습니다.

장 주석은 독일에 이어 리비아 이란 튀니지 나이제리아를 차례로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