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집권당과 야당은 8일, 지난 달 대통령 선거의 여파로 인한 정국 대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중재하에 열리는 이번 회담은 짐바브웨가 심각한 정치적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것과 때를 같이해 열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회담의 결과로 새로운 선거를 둘러싼 교착 상태가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은 지극히 불투명한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