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장 크레디엥 총리는 아프리카 개발 계획 이행에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크레티엥 총리는 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프리토리아에서 타보 음베키 대통령을 비롯한 현지 지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현재 서방 선진 7개국 및 러시아로 이루어진 G-8 의장을 맡고 있는 크레티엥 총리는 아프리카 국가간 협력 기구인 [아프리카 신 개발 협력]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아프리카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크레티엥 총리는 아프리카 신 개발 협력이 캐나다 캐나나스키스에서 열릴 G-8 정상 회의에서 주요 의제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프리카 신 개발 협력에는 서방의 경제 지원을 받는 대신 아프리카의 민주주의 촉진 등의 목표가 설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