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국회 의원 선출을 위한 1차 투표가 7일 끝났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지도자는 헝가리를 유럽 연합에 가입시키는 중요한 과제를 떠맡게 됩니다.

출구 조사에 따르면 헝가리 연립 정부의 제 1 여당인 피데즈 연맹이 45.8%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최대 야당인 사회당은 37%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빅토르 오르반 항가리 총리는 제 1여당인 피데즈 연맹 소속입니다. 출구 조사가 정확하다면 오르반 총리는 공산 체제 이후 처음으로 중임에 성공한 지도자가 됩니다.

2차 투표는 4월 21일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