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장관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간의 정전을 추진하기 위해 7일 오늘 중동으로 떠납니다.

미국 관리들은 파월 장관이 12일 예루살렘에 도착하기에 앞서 모로코와 이집트, 스페인 그리고 요르단을 잠시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파월장관은 이스라엘군에게 포위당해 라말라의 요르단강 서안 자치정부 청사안에 갖혀 있는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와의 회동은 아무 것도 계획돼 있지 않음을 시사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관리들은 파월 장관이 아라파트 수반과 만나지 않을 것이라면 그들도 파월 장관을 만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