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에서 6일 열리는 미국의 부쉬 대통령과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간 회담에서는 중동의 위기가 토의의 초점이 될 것 으로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텍사스에 있는 부쉬 대통령의 목장에 도착하기 전 블레어 총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관계에 대해 낙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부쉬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 수반이 긴장을 완화하기위해 할수 있는 바를 다 하지 않았다고 말했 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 이스라엘이 가능한한 조속히 팔레스타인 도시 들에서 철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7일 중동지역으로 콜린 파웰 국무장관을 파견 합니다. 파웰 미국무장관은 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와 만날 예정 이나, 팔레스타인의 아라파트 수반과는 만날 계획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팔레스타인의 평화협상 대표인 사에브 에레캇 씨는 파웰 국무 장관이 아라파트 수반을 만나지 않고 우회할 경우 팔레스타인 관리들이 파웰 장관을 만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