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경찰은 헌법개정을 요구하며 항의 행진을 벌이려던 수백명 반정부시위자들을 해산했습니다.

경찰은 도로들을 차단하고, 수도 하라레에서 6일 항의집회를 가지려던 시위자들을 추적햇습니다.

이번 항의시위를 조직한 민주화단체인, 전국 제헌의회 대변인은, 당국에 체포된 12명중에는, 로브모어 매두코 의장도 포함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체는, 무가베대통령의 광범위한 권력을 억제하기 위한 새 헌법제정을 요구하기 위해 대규모 항의시위를 촉구했습니다.

무가베대통령은 지난달 대통령선거에서 재선되기 위해 대통령권한을 이용해 선거부정을 자행했습니다. 짐바베 당국은 이번 시위를 불법으로 규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