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전통 회교도 정당들은, 대통령인 페르베즈 무샤라프 장군이 다음 달에 자신의 통치를 연장하는 국민 투표를 실시하겠다는 안을 규탄하고 있습니다.

정당들은, 이 투표를 보이콧하든지 가두시위를 벌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영연방도 또한, 이같이 계획된 국민투표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무샤라프 장군은, 5일, 텔레비전 방영된 연설에서 이같은 투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자세한 내용은 거의 밝히지 않고, 이 국민투표는 10월 달의 계획된 국회의원 선거에 뒤이어 자신과 정부 그리고 국회의 관계가 어떠 해야 할런지를 국민에게 물어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샤라프 장군은, 1999년의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