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연맹 외무장관들은, 격화되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카이로에서 비상회의를 갖고, 유엔안보리에게 이스라엘로 하여금 팔레스타인 관할 도시들로 부터의 이스라엘군 철수를 촉구하는 앞서의 결의안을 준수할 것을 강요하도록 요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랍연맹의 성명은, 유엔헌장 제 7조에 의거해 그같은 행동을 요청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헌장 7조는 여러나라들에게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준수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군사력을 포함하는 재제조치 사용을 허용합니다.

아랍연맹의 22개 회원국의 외무장관들은, 6일 성명을 발표하고, 일부 국가들, 특히 미국이 이스라엘에 편견에 치우친 특혜를 베풀고 있다고 규탄하고, 이때문에 이스라엘은 국제법위에 있는 국가인듯 행동할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에 반대하는 시위들이 게속되고 있습니다. 아랍 여러국가에서 항의시위가 벌어진지 하룻만인 6일, 프랑스와 독일에서도 수천명이 이스라엘에 반대하는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s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