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강 서안, 팔레스타인 난민수용소들에서는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격심한 전투가 계속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장 치열한 전투는 양측이 상당수의 팔레스타인 사상자가 났음을 확인한 제닌부근의 난민수용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야써르 아베드 라보 공보장관은 6일 하루에 만도 최소한 30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고 말햇습니다. 이스라엘군 관계자들은 현지에서, 지난 48시간동안, 7명의 이스라엘군이 사망했다고 말햇습니다.

팔레스타인 당국은, 제닌전투를 가리켜 양민학살로 묘사하고, 이번 전투중지를 위해 국제사회의 개입을 또다시 호소했습니다. 로이타 통신은 난민수용소의 팔레스타인 인들은 궁지에 몰린채 저항하고 있고 싸움을 계속하는 자들은 목숨을 잃을 것이라고 이스라엘군 지휘관이 말한 것으로 인용보도했습니다.

사망자들중에는, 이번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세를 촉발시킨 유월절 자살폭탄 공격을 음모한 혐의를 받아온 인물도 포함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6일,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의 야서르 아베도 라보 공보장관의 라말라 자택을 급습하고 내부를 수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요단강 서안 작전은 팔레스타인 과격분자 소탕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자치행정기구를 붕괴시킬 목적을 갖고 있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