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비위 혐의로 한달 전 구속 기소된 아크바르 탄중 국회 의장이 평결이 내려질 때까지 석방 조치됐습니다.

재판부는, 탄중 의장이 국외로 도주하려하지않을 것이며 추후 심리에 참석할것이라고 그의 부인이 약속한 뒤 5일 석방을 명령했습니다.

탄중 의장은, 수백만 달라의 정부 구호 사업 기금을 착복해 소속 당의 1999년 총선 선거 운동 자금으로 썼다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탄중 의장은 이같은 혐의를 부인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