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은, 알 카에다 테러 분자들과 탈레반 잔당이 동부 지역에서 계속 위협을 노정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 대변인은 5일 카불 근교의 바그람 공군 기지에서 기자들에게, 탈레반과 알 카에다 테러 조직에 대한 미국 주도의 국제 테러 전쟁과 관련된 외국인들의 살해에 보상하겠다는 전단들이 살포되고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그러한 전단들이 팍티아 성의 샤히 코트 계곡에서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어, 팍티아 성 지역을 순찰중이던 미군 특수 부대원들도 지난 주 로켓트 포 공격을 받은 일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관계관들은, 알 카에다와 탈레반 잔당이 그 지역에서 여전히 활동하고있으며, 미군과 현지 주민들 그리고 언론인들에게 계속해서 위협을 안겨주고있는 것으로 시사된다고 말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