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5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를 자신의 텍사스 목장으로 초청해 정상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사이의 중동 사태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 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한 텔레비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블레어 총리는 중동 사태가 더 큰 파국으로 치닫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정치적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또한,아랍 세계 국가들은 이스라엘의 실체를 인정 해야 하며 국제 사회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생활해 나갈 수 있는 영토를 보장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말 했습니다.

부쉬 미국 대통령과 블레어 영국 총리의 정상 회담에서는 테러와의 전쟁을 비롯해 이라크의 위협에 대처하는 방안 등도 논의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