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서방 국가들에게 이스라엘 지원을 중지하도록 압력을 가하기위해 한달간의 석유 금수 조치를 취하라고 회교권 산유국들에게 촉구했습니다.

하메네이는, 5일 예배 설교에서 아랍과 회교 국가 정부들은 석유를 무기로 삼을수있다고 지적하고, 이른바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정권을 지지하는 모든 국가들에 대해 “한달이라는 상징적인 기간 동안”석유 공급을 중단할 것을 이들 정부에 종용했습니다.

비 아랍 국가인 이란은, 석유 수출국 기구, 오펙의 제 2대 산유국입니다.

이에 앞서 금주, 이란의 카말 하라지 외무 장관은 석유 무기화를 정부가 고려할 것이라고 말하고, 모든 회교 국가들이 집단적으로 이같은 결정을 내린다면 그 효과는 상당히 높아질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사우디 아라비아와 쿠웨이트와 같은 주요 산유국들은, 이라크에 의해 지난 1일 먼저 제기된 석유의 무기화 방안이 미국등 서방 국가들 보다는 아랍 국가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을 헤치게될것이라고 거부했습니다. 11개 오펙 회원국들도 이같은 이라크 제안을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