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선정 위원회의 일부 위원들은 1994년에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한 것을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페레스 외무장관은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와 고 잇차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와 노벨 평화상을 공동 수상했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 선정 위원회의 하나 크반모 위원은 5일, 뉴스 매체들과의 전화 통화에서 페레스 외무장관이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의 정부를 지지하는 것은 폭력행위를 용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다른 위원들도 페레스 외무장관은 노벨 평화상이 표방하는 이상을 구현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